
Q. 메이드복 입고 남자친구 놀래킨 후기들고옴..
졸려서 조금 짧음주의
꼴려서 보자마자 선다거나
하루종일 한다거나 그런건없었음
(남자친구는 이런쪽으로 취향이 전혀 없는 사람이거든.ㅋㅋ큐ㅜㅡ )
그대신
내가 짠 하고 샤워가운 안에 입은 의상 보여주자마자 함박웃음 지으면서 "허???! 자기 뭐야~~~ 이런걸 언제준비했어~~~~"
그리고 침대에서 나 천천히 눈에 담더니
"너무 예쁘다 자기...
취향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 예뻐 지금"
"자기가 이걸 입을 거라곤 전혀 상상을 못해서 그런가 너무 놀랐어.
나 위해서 준비한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왜이렇게 귀여워..
고마워🥹🥹🥹"
이러면서 엉덩이 팡팡팡 치면서 꼭 안아줌
그리고 말 끝나기 무섭게 옷 입은 채로 가슴부분만 내려서 가슴빨고 아래도 만지고
기구도 쓰고 다리 들어서 박히고
(물론 다 옷 입은채로. 팬티는 아래 부분 뚫려있는 팬티라 입은채로 하기 가능.)
아무튼 존나 오늘 삽입으로 처음 느껴봄
처음엔 살살 다루더니
뒤로 갈수록 다리잡고 세게박ㄷ더라 아 너무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