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먹고 사는게 힘들어나를 어쩔수없이 끌고 사는거 같아직장도 청소도 자기관리도 요리도 운동도 모두..너무 귀찮아죽고싶다는 생각보다는(예전엔 심했긴 함)그냥 들판에 풀이나 되고싶음약은 먹고 있어애인이랑 약 때문에 그나마 버티는듯해퇴근하면 이 기분도 좀 가시려나딱히 말할데도 없어서 넋두리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