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안좋아 알바할때도 매번 사람들이답답해 했는데 지금 직장에서도 답답해해 거기다 여긴 만만해하기까지해..나란 사람은 왜 태어난걸까 도대체 뭐해먹고 살아야 할까...
그 답답해 하는 자기 모습을 자기가 파악하고 변해야지 왜 태어난 걸까 하면서 쓸데없는 자책할 시간에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봐 답답해 하는 걸 계속 반복하니까 어딜 가나 답답한 사람이 되는 거야
항상 생각해
으잉.. 혹시 하는 일에 보람있다고 느끼거나 의욕을 느끼고 있어?
답댓 없을 수도 있을까바, 이걸 왜 물었냐묜 일을 잘하고 싶거나 무얼 앞서 하고자 하는 의지는 자기 업무에 대한 책임을 가질 때와 그 일을 사랑할 때 역량이 눈에 띄게 올라! 왜냐믄 잘 하고 싶거든.. 일머리도 능력도 다 거기서 오는 거야...!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