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맺고 끊음이 확실한 남친이랑 똑같은 문제로 싸워서 헤어진지 3일 됐어..
난 아직 미련 남아서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헤어지긴 했는데 얘가 날 위해 배려로 연락해주는거라고 해서 하루에 한번씩 전화나 카톡하고 그러는데..
얜 진짜 아무 감정이 없는건지..
인생 조언도 해주기도 하고 친구처럼 웃긴 얘기하면서 서로 웃을땐 웃고 그러거든?!
근데 내가 좀 매달린다 싶으면 바로 칼 같이 끊긴해..
나랑은 절대로 다신 안만날거라고 그러고
내가 조금씩 진정될때마다 정리하는거 같아서 앞으로 한발작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대..
그리고 벌써 나와의 추억들.. 사진이나 내가 선물준거 등 다 버렸다고 그러더라고..
절대 돌아올일 없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