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맨날 자기 할 말만 하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맘대로 생각하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무시하면 또 뭐라 하고 내가 대답하려고 하면 바로 대화 끊어버림 내 얘기 들을 생각도 않고 자기 딴에 안 좋게 보이면 뭐라 하고 끝내버려서 답답하고 짜증나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