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맨날 남친이 본인 테토남이라고 하거든 근데 남친이 친구랑 룸메로 동거하는데 집에 있다가 번개로 나 만나러 갈때 나한테 먼저 햄버거 먹으러갈래? 뭐 하러 갈래? 지금 잠깐 만날까? 해놓고(거의 남친이 먼저 보자함)
꼭 친구한테 말할때는 여친이 배고프대서 같이 뭐 좀 먹고 오려고 여친이 보고 싶대서, 뭐 먹고 싶대서 등등 내가 남친한테 보자고 조른사람처럼 얘기하는데
그걸 전화하고 있을때 말하는거 듣거나 아님 내가 친구한테 뭐라고 말했어? 라고하면 저렇게 말하거든
근데 나만 이런 모습 남자답지 못하다고 느껴지나.. 막 짜쳐서 정떨어지고 이정도는 아닌데 걍 맨날 본인 테토남이라고 허세부리고 장난치는데 이런 모습보면 걍 에겐 아니냐..ㅋㅋㅋ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