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직원태도때문에 열받은썰,,
대형마트에 커플신발사러가서 몇개신어보다가 사이즈있는지물어봤는데 ,신발들고있는거 뺐어서 도로 진열해놓으면서 사이즈없어요. 이러고 쳐다도안보는거임....
난 벙쪄서 ..? 이러고 뭐야 하고 어이없어서 바로나옴

남친이나중에말해주길, 내가 신발신어보다가 신발에붙어있던 택을 밟아서 좀구겨졌대
그거때문에 직원이 짜증난거같다고. 난전혀몰랐어..
그냥 내가잘못했다생각해야되나
어쨌건 직원의 싸늘한태도랑 말투가 아직도생각나서 좀 기분이안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