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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13

맘충 소리 왜 나오는지 알겠음.. 오늘 목욕탕에서 앉아서 씻는? 자리에서 씻는데 옆에 애기가 샤워기를 막 돌려서 갑자기 나한테 물이 다 옴 .. 몸이 아니라 얼굴로 잠깐도아니고 5-6초 ㅋㅋ 그래서 눈도 못뜨고 있었는데 바류 옆에 그 애 엄마가 다 봐놓고선 사과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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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개빡친다,,

    2023.12.1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하자는 거지 진짜

      2023.12.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애기라고 썼는데 완전 응애도 아니고 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쯤 되는 애 였어 ,, 다 벗고 화내기 뭐해서 그냥 나왔는데 다시생각해바도 열받,,

      2023.12.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애도 문제고 엄마는 더 문제 아닌가.. 다 봤다며! 근데도 죄송하다거나 애보고 뭐라하는 말 한 마디가 없다고..?ㅠ 나도 순간적으로 욱해서 한 마디 하거나 아님 자기처럼 그냥 그 자리에선 참고 집에서 곱씹으면서 다시 그라이데이션으로 분노 올 거 같아ㅋㅋㅋㅋㅠㅠ

    2023.12.1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딱 자기가 말한 후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머라 할껄 그랬나 하면서 ㅠㅠ

      2023.12.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어우 싫어

    2023.12.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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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자기들! 난 지금 성인이고, 학생때 엄마가 돌아가셨어 그래서 그 후로 등을 박박 민 적이 없거든.. 팔이 좀 유연한 편이어서 손닿는 곳은 몇번 밀었는데 힘이 크게 안실려서 ㅠ 미는둥 마는둥 하도라고 글서 요즘 목욕탕에도 때 밀어주시는 분들 계시는지,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아니면 때 안미는 사람들은 등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해!🙂아ㅏㅏ 오늘 너무너무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화장실에서 제모하고 샤워기 껐는지 기억이 안 나 면도기로 제모했는데 면도기도 제자리에 잘 놨는지도 모르겠네ㅠㅠ 아까 동생보고 내가 썼던 화장실 있는 방 가서 불 다 꺼져있나 보라고 하긴 했는데 불은 다 꺼져있다고 하더라고.. 잘 잠그고 면도기도 제자리에 놓고온 거 맞겠지..엄마랑 말할 때 너무 답답해 엄마의 가치관이랑 생각이 나랑 달라서가 아니라 그냥 말할 때 너무 답답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야 얘기 하고 있었는데 나한텐 아무 언질 없이 갑자기 다른 주제로 자기 혼자 말해서 원래 주제로 계속 말하던 내가 그 얘기가 왜 나와?? 하면서 몇 번을 다시 물어봐야 하고 기억력도 안 좋은 편이고 얘기에 집중도 잘 안 하는 건지 앞에서 했던 말을 계속 다시 말하게 만들어.. 두번 정도는 다시 말해줄 수 있는데 하루에 같은 얘기를 세네번씩 하고 본인 주장 처음 말할 때랑 마지막에 말할 때 다르게 해놓고 계속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고 우기는 건 일상이고.. 엄마가 계속 틀린 말을 해서 내가 다 짚으면서 아니라고 하면 늘 읽씹하고.. 엄마 빼고 모든 가족이 인정하고 고쳐야 한다고 하는데 엄마만 이해를 못 한다.. 남한테 말하기도 좀 그래서 여기에 써 ㅠㅠ어제 엄마랑 산책갔다가 별것도 아닌일로 싸우고 냉전중인데 이게 사람많은데서 무안줄 일이야?ㅜㅜ 일단 난 애기나 강아지고양이를 좋아해 근데 엄마는 반려동물 진짜 싫어하시고 보육업 종사자라 애 이뻐하는거 부담스러워하심 심지어 동네에서 일하시는거라 엄청 조심하고 어제 엄마랑 집근처 광장에 산책 겸 운동을 갔어 애기 있는 가족들도 많이 나온거야 당연하겠지만 동물이나 아이 예뻐할때 보호자 의사도 정중하게 물어봐 특히 애기들은 스킨십 절대 안하고 (강아지들은 먼저 달려들때도 있으니...) 애기같은 경우는 보호자가 딴일하고있고 애기가 내쪽으로 시선줄때 손짓이나 까꿍해주는 정도임 보호자도 옆에 있는데 문제도 없는상황이고 혹여나 튀는 행동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애기나 강아지 예뻐해주는 사람들이 나만 있는 건 아니잖아??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하튼 엄마는 그러는 거 안좋아하는거 아니까 엄마 옆에서 잘 그러지는 않아 내가 TV 다 보고 좀 느즈막히 나갔는데 옆에서 음악분수 같이 보는 애들 나한테 시선돌리니까 이뻐해준게 다임ㅋㅋ 그걸 멀리서 지켜보고 달려와서는 ㅈㄴ 정색빨면서 무안주고 구박주는거임 그 사람많은데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애기 가족이 옆에 있는데도 옆에서 쪽주면 내가 어떻게 보일지는 생각도 안해줌ㅅㅂ 그렇게 남들 시선 과하게 의식하는데 나한테는 삔 상하면 막 대하는것도 모순이고 일단 엄마 잇프제 나 인프피 감정형인데도 완전 반대라 잇프제 딴에 튀어보일 짓 하면 쪽주고 그러는거 애기때부터 심했어 과년해서까지 그러니 아주 질릴 지경이다 아빠는 또 엄마랑 달리 동물이나 애기들 좋아하시거든? 그래서 엄마 없을땐 같이 장단도 맞춰주시는데 엄마도 동물 애기 보는거 좋아했으면 저렇게까지 정색할 건 없었던 일이잖아 생각할수록 열불나고 맥주 한캔 빨고 전화통화 1시간 하고 집들어가니까 뚜껑열려서 막말을 하시는거야;;;; 사람많은데서 쪽당했는데 집에 들어가고 싶겠냐고 왜 (엄마딴에) 튀어보이는 그러니까 종잡을 수 없는 짓을 하냐는데 난 그럼 내 감정도 생각도 없이 엄마 눈에 차는 짓만 해야해? 이거말고도 아빠랑 나랑 엄마 생각에 안차는 행동하면 과하게 급발진할 때 많았어ㅠㅠ 엄마가 나를 아프고 우울할 때마다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 게 싫어서 처음으로 그런 게 너무 힘들다 하면서 크게 반항을 했어 내가 처음으로 그러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계속 평소처럼 막말하다가 내가 예전처럼 사과할 생각을 안 하니까 나한테 먼저 사과했어 그래서 풀었는데… 역시 사람은 안 변하나봐 엄마가 진짜 미안한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내보니까 아니었어 그냥 내가 힘든 걸 또 제대로 못 알아듣고 꼬아서 부정적으로 들은 것 같고 사과도 진심으로 안 한 것 같아 난 그냥 나한테 감정쓰레기통 대하듯이 하지 말아달라고 막말 같은 거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그걸 또 꼬아서 그냥 엄마 아픈 거 힘든 거 다 나한테 전혀 의지하지 말라는 걸로 생각하고 병원 가길래 어디 아프냐 하니까 엄마가 혼자 다 해결해야 되는데 니가 알 필요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화해한 뒤로도 나한테 말 안 걸고 진짜 필요한 것만 해주는 느낌… 엄마한테 기대도 안 하고 반항한 거였어서 사과했을 때 진짜 그래도 엄마구나… 하면서 좋았는데 그냥 내 착각이었어 우울하다 엄마랑은 어떻게 해도 잘 지낼 수 없는 것 같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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