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정리가 잘안되서 이상할 수도 있지만 봐주십디오,,)
남자친구랑 오늘 진지하게 대화 했어..
내가 남자친구랑 친한 여자 지인을 질투하는게 자기 눈에도 보이고 다른 사람 눈에도 보여서 그게 불편했대 그래서 질투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봐서 내가 마음의 불안이 너무 심했던 것 같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남자친구가 내가 이 관계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고 오빠랑 손을 잡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매달리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길래 내 생각은 바꿀게 있다면 바꾸는게 맞고 맞춰갈게 있으면 맞춰야된다고 했어 남자친구는 내 삶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내 삶에 집중하면서 자기를 만났으면 좋겠대
그래서 남자친구가 일주일 사라져볼까 생각도 했었대
그냥.. 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만나자마자 이런 이야기를 해서 너무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