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게 진짜였어. 한 입장만 고수하면 그런갑다 하는데 이랬다 저러면 진짜 서러움. 혼만 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무르게 구는거 싫다... 얘기를 들을거면 들어주지 이게 뭐야.. 다 내잘못이지 뭐ㅡㅡ별일아니니 자기들 혹시나 걱정하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