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말귀 잘 못알아듣는 자기들 있어?내가 좀 한두번 더 되물어야 알아듣는 편이야직장 동료나 상사 입장에선 많이 짜증날거같아틈새라면을 참새랑으로 듣는다든지뭐 그런거..진짜 쌩뚱맞게 듣을 때가 많아서'네? 뭐라고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가 말버릇이야어떡하지..혹시 비슷한 경험 있던 자기 있으면 어떻게 이겨냈는지 듣고싶다청력테스트에도 문제 없었는데 왜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