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만 24살 이제 대학 졸업했는데 임신했어.. 물론 모아둔 돈도 없고 애기 키울 자신이 없어서 지우기로 결정했는데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어.. 친한친구한테도 고민 말 할 수가 없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