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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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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30

만약 내 조건이 연애 시장에서 선호하지 않는 조건이라고 하면
나라면 나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볼 것 같아
사람 나름이겠지만 연애 시장에서는 상대방 기준에 부합하는 외모가 일단 서류통과인 경우가 많은데
타고난 외모 어떻게 크게 변화를 주기 어렵잖아
그리고 외모가 다도 아니고
나라면 성격이든 능력이든 뭐든 다른 곳을 발전 시켜서 건강한 연애 할 것 같아

근데
이미 해볼거 다 해보고 아니 못 해봤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알거 다 아는 30대 이상이 20대 초반 만나고 심지어 10대도 만나고(30대 이상은 이제 좀 어른의 범위에 진입했다고 생각해서 10살 이상 차이나는거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20대 중반 이하는 완전 애기쟈냐),
그리고 국제 매매혼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
사회 물 흐리지 말고 좀 제 정신을 가져봐
모두들 건강한 연애 할 수 있다구요
여기다 말해서 뭐하나.. 여긴 다 여자인 걸^^
무턱대고 남자 욕 안 하고 싶어도 여기서 구린 남자 썰을 보면 욕이 지절로~


8
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혹시 아까 성인미자 글 보고 글 쓴 거야?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 그게 무슨 소리지? 사회적으로 손실이라니? 인정받으려구 한 적도 없는뎅..? 그냥 나처럼 만나는 사람도 있다 말한거구 그거에 대해서 인생선배 자기들이 얘기해주는 것도 다 귀담아듣고 있어 ㅎㅎ 근데 외부에 영향 끼치지 말라는 말은 좀...;;

      2024.03.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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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나 30초반 맞아 ㅎㅎ 에구 댓글 너무 고맙네~ 수단! 딱 와닿는 표현이다 ㅎㅎ 그냥 그 나이대는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잖아. 나 역시 그랬고. 그래도 나름 상처 안 받는 쪽으로 구구절절 적었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지만 나는 우리 같은 여자끼리 상처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내 시간 써가며 적어봤어. 모든 여성들이 행복하기를 바래 진심...🥺

    2024.03.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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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핫❤️ 너무 고마워 ㅜㅜㅜㅜ 이런 따뜻랑 사람들 때문에 여기가 익명이 가능한게 단점이라고 느낄 때도 있다니까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

      2024.03.30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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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성경험 없는 모솔이야. 20대 때 썸 두세번 말고 연애경험은 없어. 집은 기독교에 엄한 편이었고, 여중여고, 여초전공, 여초직장에 공부하고 일하느라 바쁘긴 했는데 흔한 핑계지.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 10대까지 고도비만이었고 20대에 정상수준 갔다가 30대에 다시 원상복구... 건강 생각해서 최근 약 20키로 감량했지만 아직 더 빼는 중이야. 외모 말고도 내면, 성격, 재능, 성취 등 사람에겐 다양한 매력이 있는 걸 머리로는 알아. 근데 나조차도 상대방 외모를 안 보는건 아니니까, 내 외모는 남자들 스타일 아니라 단정 짓고 다른 내 장점들을 잘 생각 안 하게 되더라.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한다 해야겠지. 연애와 성관계에 대해 너무 큰 환상으로 시작을 못하거나, 오히려 안 해봐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같고, 모솔이라 자연철벽 쳤거나, 상대방 마음을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 있구. 누굴 만나기 위해 노력을 안 하는것도 맞긴 해. (집, 직장, 헬스장이 행동반경 다라서) 사실 집이든 밖이든 혼자서도 잘 노는 I 야. 성욕은 가끔 자위로 풀지만 성관계는 또 다르니 궁금은 해. 자기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고, 하고 있어?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솔로로 살고 있든 솔로탈출을 했든 방향과 상관없이! 나이무관 연애선배, 인생선배로서 한마디 남겨줘도 고맙구💜🌹꼭 알고 넘어가야 할 BDSM 속 이야기🌹 뭔가 요즘 성향(BDSM) 관련된 글이 자주 보이네. 나도 성향자로서 되게 반가운 내용들이지만, 여기 있는 자기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서 나도 한번 적어봐. [BDSM] sm은 우선 정신분석학에서 성도착증으로 분류되고 있어. 그래서 '헉 내가 성도착증환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신분석학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자신이 성향자라고 해서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하지만 sm을 하는 사람들 중 sm을 그만두고 싶어하고 이걸 정신적 질병으로 여기면서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 대부분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렇겠지? 일단 중요한 건 자신이 성향자라고 해서 그게 잘못되거나 나쁜 게 절대 아니라는 거. [변바] 변태 바닐라의 줄임말이야. 변태 바닐라는 일단 sm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향자가 아니면서 성향자인 척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야. 내가 봤던 변바들은 사회에서 제대로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 해서 시장이 좁고 구인이 힘든 sm판에서 성향자 행세를 하면서 이성을 어떻게든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어. 아니면 간혹 자기 마음대로 성적인 욕구를 풀 사람이 필요해서 탑(top)성향인 척 바텀(bottom)성향인 사람을 찾는 사람도 많았어. 아무튼 성향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골칫덩이 그 자체인 존재들; (개인적으로 봤던 변바들은 대부분 남자가 많았던 것 같아. 일단 대부분 성관념이 건강하지 못하고 박살 나 있음.) [성향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대체 뭘까?] 이건 아직도 암암리에 bdsm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만, 우선 변바라는 지뢰가 항상 존재하는 이상 성향자들은 상대가 성향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각자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 우선 bdsm테스트를 했더니, 앗? 내가 서브미시브(submissive)성향이 1등으로 떴네? 그럼 나는 섭 성향의 상향자인가? 일단 대답은 No야. 만약 네가 바닐라 섹스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넌 그냥 섭 성향을 즐기는 바닐라일 뿐이지 네가 서브미시브가 되는 것은 아니야. 그리고 꽤 많은 바닐라들이 sm이 가미된 섹스를 즐기기도 해. 성향자들은 기본적으로 bdsm이 없는 상황에서는 성적인 흥분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인 흥분도가 떨어져버려. 그래서 bdsm이 성도착증으로 분류되는 것이고 성향자들이 음지에서 활동하는 것이기도 해.(남자 성향자의 경우 sm없이는 꼬식이가 발기조차 안하는 경우가 있다.) 이 특징을 기반으로 해서 성향자들은 꼭 섹스가 없어도 성적, 정신적으로 서로를 충족시키고 만족을 하기도 해. (벗지도 않고 모텔에서 밧줄로 묶고 때리다가 빠빠이 치기도 함) 하지만 "너 뭐야 바닐라 섹스가 가능해? 변바야?" 처럼 극단적으로 사람을 가를 수는 없기 때문에 성향자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서로 피해를 입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이 부분까지는 서로 터치를 잘 안 하는 편이기는 해. 일단 서로 만족하는 것이 제일 크니깐. [디엣 DS] 디엣은 쉽게 말하자면 지배적 성향자와 피지배적 성향자가 수직관계를 맺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보통 성향자들이 선호하는 관계 발전 단계는 보통 플파(플레이파트너) -> 디엣 -> 연디(연애+디엣) 인 것 같아. 더 상위 개념으로 결디(결혼+디엣)도 있긴 해. (내 꿈도 나와 정말 잘 맞는 성향자를 만나서 결디를 이루는 것이기도 해.) [조심 또 조심...] 여기에 있는 자기들은 다 여자니깐 꼭 하고 싶은말이 더 있어... 성향자 자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만날때는 항상 조심 또 조심했으면 좋겠다ㅠ 이상한 사람이 하도 많다 보니깐...성향자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바닐라들 사이에서도 이상한 사람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기때문에...이상한 사람 걸려서 범죄로 이어지기 정말 쉬우니깐 그리고 바닐라든 성향자든 외롭다는 이유로 사람을 사귀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자존감이 가장 높고 내가 제일 여유있고 건강할때 만나는 사람이 가장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도 꼭꼭 알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 건강한 연애 하자오이오이. 나 같은 사람 있나? ㅋ 20대 중반(아 미친 후반인가? 아니야 걍 중반할게*^^*) 모쏠 아다. 하지만 성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ㅋ 하지만 사람이랑 굳이 할 필요 엑스. 걍 자위해부러.(근데 제대로 하는 방법은 좀 더 강구가 필요해보임. 어케하니? 난 오르가즘 비슷한거 느껴질랑말랑 하면 손이 저절로 때져서.. 오이 내 자신.. 무섭냐? ㅋ) 투디환장 눈 너무 높음 (외모도 외모인데 인성적인 이상형이 완전 그냥 휴먼을 벗어난 재질. 일단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을 듯) 연애 ㅂㄹ 관심 없어서 진짜 안해도 됨 혼자 바쁨. 혼자 있을 때 제일 재밌음 친구는 많음 (근데 99.9%가 여자임) 그리고 사실 성지향성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안믿음. 사람은 사람에게 끌리는거고, 끌리다보니 그게 여자/남자인거지. 여자/남자라서 끌리는게 아님. 지금이야 성차별이 만무하고 여자들은 (보통) 꾸미고 다니고 머리도 길고 어쩌고 저쩌고이기 때문에 외모만 보고 성별이 구별 가능하지만, 사회적 여성상/남성상 이 없으면(=정상적인 세상) 누구든지 화장을 하고 입고싶은 옷 입고 스타일 완전 맘대로 하고 다닐거고. 그러면 몇몇은 솔직히 성별을 외모로만 알아챌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완전 내 이상형인 남자를 발견해서 짝사랑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여자였으면 본인 마음이 자동문처럼 갑자기 콱 닫힌다? 말이 안됨. 난 이름 물어보는것처럼 성별도 물어보는 세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외모로는 알 수 가 없거든. 뭘 입고 다니든 화장을 하든 말든… 여튼. 이상. 근데 연애라는걸 하면 재밌을 것 같긴해~ 하지만 난 원하지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찡긋. 연애고민... 이성적으로 아예 끌리지 않는건 아니고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날 엉첨 좋아해. 근데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가끔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린다ㅠㅠ 이미 한번 거절했는데 기다리겠다고 하고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고 있어서, 애매하게 썸을 타고 있는 상황이야.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빠르게 끊어내주어야하는데 이미 한번 끊어냈는데 애매해져버리니까 나도 헷갈리고 상대방은 끊어내지 않길 바라더라고.. 항상 외모보단 성격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나 생각보다 몸이랑 얼굴을 많이 봤나봐... 주변 친구한테 물어보니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내 스스로 외모가 안끌리면 스킨쉽할 때나 매순간 노력하면서 만나야한다고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나 이 글 쓴 자기인데 https://arooo.page.link/J3Z9 다들 격하게 헤어지라고 해서 깜짝 놀람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엄청나게 나쁘고 이상한놈 같긴 하다.. 그래도 나한테는 잘 해주긴해!! 그냥 내 맘에 안 들뿐.. 그리고 나름 똑똑한 사람이야.. 방금 두시간 가까이 전화했어. 일단 퀴어랑 종교인 혐오하는 게 너무 싫어서 이걸로 대화했거든? 내 입장: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에너지를 쓰는 일인데 그렇게까지 혐오할 필요가 있냐, 그냥 모두 그럴 수 있지, 그런 사람도 있지 생각하고 넘겨달라. 남친 입장: 사람은 다 다르고 좀 싫어할 수도 있지 이게 큰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정 싫으면 네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겠다. +본인이 종교랑 퀴어를 혐오하는걸 단순한 성향 정도로 여김.. 아 너무 답답하다.. 엄청 많은 얘기를 한 것 같은데 돌이켜보니 다 저 내용이네.. 끝까지 중요한 건 얘기 못했어.. 🔥나 네가 그렇게 싫어하는 바이이고, 애초에 이렇게 안 맞는 사람 만나기 싫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야 했는데 대화 나누다보니까 자꾸 미련해져서 맞춰가는 쪽으로 대화가 흘러갔어. 그런데도 내가 헤어지고 싶어하는 게 티가 났나봐. “나는 맞춰가고 싶은데 너는 아닌 것 같네..” 이런 식으로 얘길 하더라고!! 맞긴 한데.. 좀 슬펐음..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이 쌓였나봐~!~! ㅠㅠ 그래도 어쩌겠어.. 외모도 성격도 그 무엇도 내 취향이 아니고 심지어 나랑 너무 다른데.. 내일 되면 미련한 내가 “ㅠㅠ 오빠 미안해 앞으로 우리 더 잘 해보자 홧팅~!” 이쥐랄 할 것 같아서 무섭다.. 나 잘하고 있는 거지? 어떻게 하면 더 깔쌈하게 헤어질 수 있을까? 자기들이 조언 부탁해 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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