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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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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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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남친 성격 보고 만난 건데 이직하고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성격이 엄청 바뀌면 이별 고려할 것 같아? 아니면 이야기 하다 보면 바뀔 수 있을까?
다닌지는 2년 됐는데 점점 안 좋은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만난지는 5년 됐고 지금 직장은 다닌지 2년차야
겸손했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짜증만 늘고 자만하고
무엇보다 여성관이 엄청 바뀌었어

자기 팀 내에서도 맨날 정치질 뒷담 법적 문제 뭐 별별 일이 다 있는데 그건 회사 다니면서 당연히 있는 일이고

자기랑 같이 일하지도 않는 옆사무실 직원들 얘기하면서 여자들 기싸움이 더 무섭다, 노처녀 히스테리,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더라, 자기 직종 여자들은 결혼상대로는 별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나 무슨 2010년으로 회귀한줄...

내가 직장에서 성희롱 들어서 이야기 했더니 그럴 수도 있지 않냐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식당에서 밥먹다가 데이트폭력 뉴스 봐도 그럴만한 일이 있지 않았겠냐 ㅋㅋ하고

여태까진 이런 모습 보여준 적 없었는데 아무래도 직장 환경 때문에 물든거 같아
오래 만나서 참아보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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