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2.06
share button

만난지 50일정도쯤에 처음으로 손만 잡고 자는거 어떻게 생각해...?
너무 빠른가? 아님 적당한가?

남친한테 다른 짓 안하고 진짜 손만 잡고 잘 수 있으면 다음주에 같이 자자고 말해볼까 하거든? 근데 남친 입장에선 어이없는 부탁이려나...?

매번 토요일에 만나서 놀다가 집갈때쯤 헤어지기 싫다고 했더니 남친이

"자기한텐 조금 빠르게 느껴질수 있긴 한데 나는 같이 자고 내일까지 노는 것도 좋아"
라고 했거든...

내가 머뭇거리니까 남친이
"몸에 대한 걱정도 있을거고, 자기가 너무 빨리 준비됐다고 할거라곤 생각 안했으니까 괜찮다" 고 말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얘가 이런 말을 먼저 꺼낸건 하고 싶고 애가 타니까 말을 했을거 아냐...?

근데 남친은 전연애 경험이 몇번 있지만 나는 완전 처음이거든 그래서 더 걱정되고 부담스러워ㅠㅠㅠㅠㅠ

내 쌩얼보고 식을까봐,
내 가슴(완전 절벽임) 보고 식을까봐,
내가 못느껴서 망섹될까봐
걱정이 한가득이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아직 끝까지 진도빼긴 준비가 덜됐으니
자기가 손만 잡고 잘수 있으면 같이 자자!! 는 건데

남친이 바랬던건 이런게 아닐테니까 어이없으려나 싶기도하고,
아무리 손만 잡고 잔다해도
내 쌩얼을 보여야하니까 그걸로 사랑이 식을까봐도 걱정이고,

남친은 분명 내 속도를 기다려준다고 존중해줬는데 내가 억지로 빨리 가자는 것처럼 보이려나 싶기도 해

내가 뭔말을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하여튼 이거땜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ㅠㅠㅠㅠㅠㅠㅠ


질문1) 자기들은 만나고 며칠쯤에 처음으로 같이 잤어?
질문2) 손만 잡고 자는거면 50일쯤이 적당한 시기일까?
질문3) 혹시 첫관계 이후 남친이 식거나 태도가 애매해진 사람 있어...?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