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긴장도 많이하고 신경쓰이니까 더 심리적으로 잘 안되는 걸수도 있오! 차라리 술 한바탕 마시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성공경험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나는 술은 취기 딱 오는 그 시점 말고는 비추해! 피임 제대로 실행 못할수도 있고 남자가 발기를 못할수도 있어서 ㅋㅋ 심리적인게 생각보다 진짜 크거든 자기야 한때 잘 안느껴져서 느끼려고 온갖 신경 다썼더니 오히려 건조해지고 하나도 못느끼고 자괴감 왔는데 사실대로 다 말하고 진짜 천천히 서로 그냥 마사지 해주고 뜨끈뜨끈하게 샤워하고 워밍업 오래하다보니 자연스래 금방 느끼더라구 ... 자기도 이런케이스 일지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