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난지 1년 넘었는데 난 아직 신뢰가 완전히는 안가서 좀 더 친해지고 첫관계를 하고싶어
남친이 예전엔 밖에서만 데이트 해도 재밌게 잘 놀았는데 이젠 자꾸 마지막 코스가 집이 되고 밖에서의 데이트만 짜면 적극적으로 안 짜
나 혼자만 짜고 만나서도 데이트 장소 정확히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몰라
난 내가 기다려달라 하면 관계는 서로 합의하에 하는거니 기다려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한계가 온건가?
난 요즘 얘가 내 몸만 바라는것처럼 느껴져서..
막상 만나면 날 대하는 표정이나 대화는 즐겁게 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