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만나는 사람마다잘 정의되고 이야기가 되서 시작됐다고 생각했는데막상 시작이 되고나면 선을 긋네너네 만큼 나도 사생활도 지켜야 할게 많은 사람인데 어렵다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시작하는거 같은데어렵네시작도 제대로 하기 전에 마음이 철컹하는데시작하지말아야하는걸까나는 왜 쿨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고아직 사랑도 뭣도 아닌 관계에 가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