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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3

만나는 남자가 매우 바빠...
그런 와중에 짬 내서 나 만나주고 섹스도 열심히 해주고 가.
잠도 부족해서 피곤할텐데도 항상 갓벽한 섹스를 해줘. bdsm 성향이라 더티톡이라든가 스팽킹이라든지... 뭐 여튼 진짜 너무 좋아, 이 사람이랑 하는 섹스.
그런데 바쁘다 보니까 섹스만 하고 급하게 나 데려다주고 조금 같이 집 주변에 있다가 가버려...
섹스를 안 하고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면 그건 또 그것대로 싫을 것 같은데...
요즘 이런 패턴이 반복이라 그냥 단순 섹파라는 느낌이 드네.
사실 섹파여도 상관 없긴 한데
남자가 나 금방 질려 할까봐 불안해.
남자가 나이가 많아서 메세지 막 많이 하고 그런
스타일 전혀 아냐.
만나면 매우 다정하게 대해 줘.
남자 문젠 아닌 것 같고 그냥 내 정서 문제 같은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할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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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소소한 데이트와 섹스를 번갈아가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는건 어떨까?? 다양하게 경험을 쌓아봐!

    2024.06.0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자기야... 만날 때 섹스 4 데이트 1 이런 식으로 섞고 있긴 한데 데이트 1이면 섹스를 못해서 내가 너무 서운하더라고... 역시 내가 문제인 듯 ㅠㅠ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사귀는 사이라는 거 아냐? 근데 상대방에 대해서는 이미 잘해주고 있어서 이해해줘야 하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 같아! 바쁘든 뭐든 자기가 더 섹스외의 시간 보내길 원하면 얘기해야지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 말이 맞아... 그런데 일단 사귄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서 연애에 미련이 없거든... 날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어. 엄청 애틋하게 대해주긴 해. 하지만 나한테 늘 별로 미련이 없어 보여서 내가 징징대지 않으려고 마컨을 엄청 해. 나한테 질리면 안 되니까? 하..... ㅠㅠ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는 자기한테 미련없는 사람이랑 만나는 거 괜찮아?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 그럼에도 이 남자가 정말 좋거든 나는 ㅠㅠ 미련 없어 보이는데 그 남자는 또 아니래... 나도 그 사람이 보기엔 미련 없어 보일 수도 있어. 절대 징징거리지 않거든 ㅎㅎ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오늘은 밖에서 저녁먹고 맥주한잔 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해봐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자도 나한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내가 먼저 뭐 하자고 한 적 없어...) 함 그렇게 했다가 남자가 진짜 바빠서 까인 적 있는데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가야 하는데 난 엄청 의기소침해져서 그 이후엔 절대 먼저 뭐 하자고 안 하게 돼. 남자도 나 멘탈 약한 거 알아서 어쩔 수 없이 거절하고나선 엄청 신경 써주거든. 그런데 그것도 난 좀 부담인 거... 안 그래도 바쁜 사람, 괜히 내가 마컨 못해서 나 신경 쓰게 만든 거 같아서... 아 어렵다 연애 ㅎㅎ ㅠㅠ 여튼 고마워 자기!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일단 불안하게 생각하지말고 날려봐야할듯? 나도 비슷하게 그런상황인데 우린 대체 무슨사이지 라고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는듯 ㅠㅠ 관계란건 둘만 아는거니까 이야기도 할수있을때 좀 많이 해보고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리 뭐... 이렇다 할 사이 아냐, 사실 ㅠㅠ 그냥 서로 좋아해서 몇 번 따로 만났고 내가 내 집으로 꼬셔서 데리고 왔다가 키스하고 다음엔 자고... 그러곤 사귀듯이 종종 만나서 섹스하고 데이트 하고... 뭐 그래 ㅠㅠ 무슨 사일까요?라고 하면 남자는 그냥 ‘서로 좋아하는 사이지 뭐’하고 말아. 난 더 묻지 않고... 그냥 섹파인 듯 후 ㅋㅋㅋㅋㅋ큐ㅠ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런 기분 느낄만해. 나는 정상적인 고민같은데? 만날때만 다정하게 해주고, 그 이상의 사랑을 못느낀다면 난 쓰니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혀~ 찬천히 고민해봐!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 남자의 성격과 상황을 볼 때, 나에게 해주는 게 진짜 이 사람의 최선이야... 나도 그걸 느끼고... 그런데 난 그냥, 이 사람이 나한테 질릴까봐, 그만 만나자고 할까봐 늘 그게 불안하고 두려워... 하지만 있잖아... 사실 난 이 사람에 비해 꿀릴게 하나도 없다...? ㅠㅠㅋㅋㅋㅋㅋㅋ 나이부터 외모, 직업까지..... 하... 이 사람은 그래서 나한테 미련이 없는 것 같기도 해. 나한테 다른 남자 자유롭게 만나라고도 종종 말하고... 이런 것도 좀 서운하긴한데, 남잔 자기가 나름 배려하는 거래. 나한테 자유를 주고 싶다고 후

      2024.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자기 나랑 하나부터 열까지 다 똑같은 상황인데 그건 진짜 받아들이기 나름인 거 같아. 나는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나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어주려고 하는 게 너무 고맙거든. 우리는 거의 밤에만 만나는데 진짜 짬내서 밤에 벚꽃보러 간다던지 야식 시켜먹는다던지 넷플릭스를 본다던지 하는데 나는 딱히 불만 없어. 그냥 섹스 사이에 소소한 사건들을 넣어주면 섹파라는 느낌은 안 들거 같아. 그리고 사실 남친이 너무 좋으면 섹파라는 의심 자체가 안 드는데... 남친에 대한 자기의 마음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 나두 그래... 이 남자한테 늘 고맙고... 난 이 사람이 너무 좋고 내가 더 좋아하는 거 알아서 이렇게 마음 써주는 게 뭐랄까... 부담되나 봐. 이러다가 남자가 지칠까봐? ‘아, 일도 바쁜데 걍 얜 그만 만나자...’ 뭐 이렇게? 실제로 그러려고 한 적이 있어, 남자가... 내가 잡아도 안 잡히더니만 ‘나 바빠서 너 못 만날 거 같아..’라고 한 날 저녁에 바로 또 다시 연락해선 만나쟤서(...) 지금까지 다시 만나는 거...... 저런 일 한 번 있었어서 좀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 나는... 여튼 고마워, 자기 ㅠㅠ

      2024.06.03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해준다‘ 라는 느낌 말고 자기도 좋고 즐겼다묜 한번 내가 따먹는다!!! 이얍!!! 하고 생각해보는 건 어때? 막 하고 나서 너가 속으로 만족했으면 아~!(국밥먹고 나는 소리) 잘먹었다!!!! 아~! 조타!!! 이러면...?

    2024.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맨날 그렇게 마컨하고 있긴 한데... 큽 하... 나 뭐가 문제일까! 왜 이 아저씨한테 목 매냐궁 ㅠㅠㅋㅋㅋㅋㅋ큐ㅠ 섹스만 해도 좋은데 뭔가 정서적 교감을 하고 싶거든... 이 사람 너무 바빠서 연락도 간신히 잇는 느낌이라 정서적 교감이 힘들다! ㅠㅠ

      2024.06.0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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