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기만 하면 텔 가자하는 남친 어때
그렇다고 나 관계하려고 만나는 느낌은 아님 진짜 나 좋아했엇고 ( 짝사랑 한달 ) 맨날 전화하자하고 선톡함 ..
근데 남친이 운동해서그런가 성욕이 진짜 쎄
맨날 그냥 일반적인 카페 밥 데이트도 갑자기 대실 ㄱ? 대실? 이래.. 만날 때 마다..
대실 안 하는 날은 기어코 계단가서라도 애무라도함
사실 난 성욕이 진짜 없음..ㅎㅎ 그래서 부담스럽기도하고 좀.. 너무 오랫동안 이러니까 나 이러려고 만나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말해야 남친한테 너무 부담스럽다고 잘 말할 수 있을까..?
너무 과하다고 말 해봤는데도 그때만 미안하다 안하겟다하고 결국 도돌이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