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막내 여동생이 있는데 20대 초반이야 재수를 하다가 결국 포기를 했어 (이건 엄마.아빠랑도 오래 이야기 한거야) 본인도 힘들었던점이 있었는지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어 한번은 네이버 검색기록에 다 우울증 이야기 인거야 내가 동생만 따로 불러서 많이 힘들면 언니한테 갠톡으로 말해도 괜찮아 라고 했는데 막내여동생이 좀 이야기 하다가 대학 이야기 할려고 하지? 언니도 엄마도 똑같아! 짜증을 내는거야 아직까지는 다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