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보내려는데
이상해?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어.
난 너 만나면서 한 번도 널 사랑하지 않았던 적 없어.
내가 표현을 잘 못 해주고 변한 것처럼 행동했던 것도 미안해.
네가 힘들다고 했을 때 바로 보러 갔어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던 것도
정말 미안해.
네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던 게 계속 마음에 남아.
그때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내가 더 미안해.
이케보내고 답없음 미련버리려는데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