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내 가슴이나 밑에 애무해주다가 내가 신음소리 내면 진짜 눈도 안깜빡이고 뚫어져라 내 얼굴만 보고 있는거 너무 창피해 ㅋㅋㅋㅋㅋ 너무 민망해서 손으로 눈 가리거나 내 얼굴 숙여서 안보이게 하면 바로 잡아서 못움직이게 한다.. 이건 정말 너무 꼴린다...
ㅋㅋㅋ 그게 딱 남친 꼴림포인트인가보다 ㅋㅋ
ㅋㅋㅋㅋ꺄아~~~ 상상만해도 너무 야해!
꺄아 😆😆 넘 야해..
마쟈..나도 남친이 가슴 애무해주거나 삽입할때 신음소리 날때마다? 아니 그냥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나는 민망해서 눈도 감고 얼굴도 가리는데 남친이 막 손 치우면서 엄청 귀여우니까 더 보여달라고 하더라구..남친이 4살연상이야!
맞아...내 남친도 그래.. 아니 첨에 손댈때에 내가 왜그래 갑자기 이러면 디게 순수한 눈빛으로 그냥 너 귀여워서 이러다가 나 좀 흥분해서 신음 내면 눈 돌아가서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신음 살짝 커지면 씩 웃으면서 귀여워 하고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