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하지 말고
나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을 만나야겠지?
쉽게 보고 가볍게 대하면서 어떤 사이로는 정의도, 어떠한 언급도 없는 사람하고는 아닌거지?
내가 연락 끊어야겠지..
헉 ㅜㅜ 마음 고생 이제 그만하구 꽃길만 걷자 자기야💐 충분히 열심히 마음 다해봤으면 됐어 이제 그만 놓고 행복한 사랑하자!!
눈물이 나거나 막 아파 죽을정도는 아닌데 괜히 아쉬워서 계속 미련이 남나봐 덤덤하게 있다가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사랑 할게
마자 늘 미련이 힘들지 ㅜㅜ
음 모든 정답을 알고있네! 그리고 이런게 하나하나쌓여서 사람 보는눈이 생기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