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힘들다..
남자친구랑 1년넘게 만났고 같이 유학와서 타지생활 하고 있는데 자잘자잘하게 계속 싸우고 그러다가 며칠전에 남자친구 입에서 헤어짐에 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그 이후로 얘기를 잘 풀고 만나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오고 그동안 다투면서 들었던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래.
며칠전에 계속 말다툼하다가 진짜 너무 서러워서 남자친구 앞에서 엉엉 울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은 남자친구가 자기가 여기 생활이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다고. 앞으로 다시는 서운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아직 나 사랑하는건 아는데 뭔가 변해가는걸 보는게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
다 잘 풀린거 같은데 왤케 자꾸 눈물이 나고 속이 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