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벽이 엄청 강해서
사랑하고 싶거나 연애하고 싶거나 하는게 어렵고 불편하고 낯설네요..
폭력에 오래 노출된 피해자들 모두가 이런다는 말은 늘 듣지만..
나도 어리광이란거 부리고 싶다!!!!!!
의젓한거 싫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정도의 경계선도 없자나!!!!!!
연애해보고싶어!!!!!
혼자있기 싫어!!! 외로워!!! 근3년안에 고독사할것같아!!!!!!!!!!!
근데 얼빠진 똘♧♧랑 병%같은 미새집단채들도 싫어!!!!!!!!!!!!!!!
사람 좀 사람답게 대하는 호구같은데 심지 굳은 사람 없냐고!!!!!!!
근데 있어도 다들 날 싫어해!!!!!!!!!!!!!!
다 없어버릴거야!!!!!!!
술먹을거야!!!!!!! <알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