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펌) 토익 RC 파트 팁안녕하세요!저번에 올렸던 글에서 RC도 올리겠다고 했었고 댓글로 RC도 올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이어서 올려봅니다 세세한 디테일은 글에 다 담기는 어렵습니다 크게크게 파트별로 공부법과 요령에서 핵심적인것들만 적어볼까 해요.아,그리고 LC는 만점이어도 RC가 만점이 아니라서.. 사실 잘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걸 잘 알고 있기에 글을 올리는게 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그것보다 단기간에 점수 상승한 요령으로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고싶은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실까 싶네요 그럼 파트5부터 가보겠습니다 1. 파트 5는 시간을 아끼기 가장 좋은 파트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RC시간 75분을 다 쓰셔도 한지문정도, 또는 많으면 두지문까지 찍고 나오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파트 5에 들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아시다시피 독해는 단기간에 속도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900정도를 목표로 하고 LC 위주로 올려서 목표달성하려는 우리는 그만큼 투자할 시간이 없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방향은 독해시간을 늘려주고 다른데서 줄이는 방향밖에 없습니다. 그게 파트 5에서 극단적으로 풀이시간을 줄여야 할 이유입니다. 이상적인 파트5 풀이시간은 정확히 8분입니다.8분안에 30문제 풀이를 목표로 하셔야 찍고 나오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몇가지 팁을 드리면, 실제 토익에서는 파본검사 / 파트1 디렉션 시간이 길면 합쳐서 4분 가까운 시간이 공짜로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 파트5를 반드시 115번까지는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파트5 15문제를 4분안에 푸는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당연한 말인데. 이 4분 안에는 아까 시험지에 표시만 해둔 15문제+ 4분안에 푼 나머지 15문제 마킹까지 해야합니다. 굉장히 빡빡하죠? 그래도 안찍고 나오려면 연습하셔야 합니다. 살짝 이해가 안가실수 있는데, "아깐 8분이라며?" 라고 하실수 있겟지요. 파본/디렉션때 공짜로 4분 쓰고, 알씨 75분중 4분을 나머지 파트5 15문제 푸는데 쓰시란 말씀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매번 시험처럼 연습을 해야 하죠그래서 파트5 30문제와 답안지를 펼쳐놓고 8분안에 문제를 다 풀고 마킹까지 끝낼수 있는지 매일같이 연습을 하셔야 해요. 실전에선 위에 말씀드린대로 4분씩 나눠서 푸는것이구요. 일반적으로 파트3. 4마킹은 사람마다 달라서 대략 2분정도를 추가로 RC시간에 몰아 마킹하느라 쓰셔야 하는 분도 계시고, 좀 자신이 있으신분은 LC시간에 동시에 마킹을 다 해서 RC시간을 까먹지 아는 분도 계실겁니다만, 저는 전자의 분들이라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파트3. 4에서 마킹 2분 썼고, 4분간 파트5 15문제를 풀고 싹 마킹, 알씨 75분중에 69분 남았습니다. 이후 내용은 3-1번에서 이어집니다. 2. 문법에 심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흔히 토익학원 가셔서 토익을 길게 공부하시고도 점수가 안나오는 분들 특징을 말씀드리면, 문법이 토익의 모든것인양 문법을 파고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겁니다. 특히나 토익을 첫 영어공부로 시작하신 분들이나 베이스가 약한 분들이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워낙 한국식 영어로 공부하면서 문법 강조하는 식의 교육을 받다보니, 토익시험을 볼때도 내가 문법을 잘 해야만 토익을 정복할수 있을것 같고 그렇지요. 그런데 정작 토익은 구토익때부터 신토익 넘어오면서 오히려 파트 5를 줄여버리고 파트 7을 늘려버리는 등, 문법에 치중한 사람들이 불리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신토익 넘어와서도 파트 5의 경우 어휘를 많이 알면 유리한 경우가 많게 문제 구성이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심오한 문법을 물어보는 문제는 정말 눈에 띄게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토익 RC공부에서의 공부법은 자명합니다. 문법을 해도 얇고 넓게 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 필수적인 문법들의 큰 뼈대는 해야겟지요. 형식동사, 관계사 ,접속사, 분사구문 , 가정법 등 말이죠. 그러나 큰 뼈대는 하되, 집착은 하면 안된다는것이지요 오늘 학원에서 가정법 공부를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해야 할 공부는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도치 딱 두개 정도입니다.가정법 현재, 가정법 미래완료 이런거 하고 있으면 내년에 또 토익 하는겁니다. 가정법 자체가 애초에 많아야 일년에 서너번 나오는 정도인데, 그나마도 제일 잘 나오는게 가정법 과거, 그리고 도치시켜놓고 이게 가정법이니 아니니 물어보는것 딱 이 두가지를 주구장창 냅니다.가정법 심화로 without 이런거 낼수도 있겟죠 But for 내려면 낼수도 있겟죠 그런데 이런거 안나옵니다. 문제 안에 구성요소로 나올순 있어도 보기론 안나옵니다. 이런것까지 다 하다간 토익 졸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것은 900 중후반분들이 "만점을 꼭 맞고싶은데 마지막 남은 구멍인 문법을 채워 보겠다" 그러면 모를까요. 목표가 900인 분들은 이런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아니 그래서 얇고 넓게 하는거 좋단건 알겠는데 잘 나오는거랑 안나오는걸 내가 어떻게 구별할 것이며..뭐 위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게 문제 아니요?" 라고 물으실텐데요 제일 쉬운 해결책은 학원 가는겁니다 학원 심화반 말구요(심화반은 대부분 문풀합니다) 중급반을 가세요. 보통 토익은 두달코스로 들으시는데. 중급반에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치는 반이 반드시 있습니다. 학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실때 그것부터 물어보시면 됩니다.저는 토익학원에서 유일하게 얻어갈만 한게 이 문법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LC는 공부법 올려드리면서 공부법 별거없고 심플하다고 강조했었기도 합니다만, 사실 학원에서 LC를 배운다고 실력이 급격하게 늘 확률이 낮습니다. 왜냐구요? 엘씨는 방송 틀어주고 앞에서 강사님이 "여기 답이죠?" 이러이러해서 답입니다. 이런 강의가 대다수라 혼자 하는게 훨씬 효율이 높고, 그래서 혼자 할수 있는 LC 공부법을 올렸던 것이라면, RC에서 이 문법 파트만큼은 학원이 정말 효율적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해커스 파랭이 그 두꺼운 책 혼자 독학 가능하십니까? 다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걸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독학하는건 매우 효율이 떨어지는 일입니다. 이해 안가는것 물어볼데 없어서 고통스럽기도 하겟죠, 학원은 이 문법만큼은 아주 효율적이고 필요한것만 가르칩니다 (독해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 강사님들이 나올만한것만 골라서 빈출인지 아닌지까지 다 설명해 줍니다. 딱 그정도 수준까지입니다. 그정도 알면 문법은 된겁니다. 여기서 더 심취하지 말라는 거지요. 앞서말한 가정법 예도 강사님들이 알아서 가정법 과거만 가르치실거고 이거만 잘 나온다고 설명 다 하실겁니다. 문법만큼은 심취하지 마시고 학원 중급반 2달 문법코스 성실하게 타시면 됩니다. 3-1 1번에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75분중 69분 남았습니다. 파트 6 소요시간은 10분이 이상적입니다. 사실 이 파트 6의 경우는 빠르면 8분안에 푸시는 분들도 많은데, 최근의 파트 6은 구토익때우 다르게 파트 7스러워졌습니다. 고득점을 원하실수록 결국 다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킹까지 8분안에 푸시기엔 굉장히 빠듯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파트 6 공부 접근법에 있어 다 읽고 풀겠다는 절대 미련한 방법이 아니고, 그게 옳은 방향입니다. 파트 6 공략 방향은 전문독해로 잡으시는게 맞습니다. 최근 파트 6의 트렌드는. 구토익때처럼 파트 5 풀듯이 풀수도 없게 문제가 나오고 있고, 전후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 전후맥락을 이해했다면 빈칸에 들어갈 문장은 뭐겠니 문제가 주를 이루는데요. 맨 마지막의 문장 채우기가 보통 파트6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많이 틀리십니다 3-2. 파트 6은 문장채우기 잘 하려면 지시어 무조건 잘 읽어야 합니다. 지시어는 This 같은걸 말하는데요. 보통 이런 지시어들은 지문에 있는게 아니라 답안 후보들인 보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보기 먼저 보고, 보기에 지시어가 있으면 지시어 뒤에 내용을 봅니다. 그 내용을 간략히 간추리고 그 This가 뭔지를 본문에서 찾는 방식으로 푸시는게 가장 베스트 풀이법이 됩니다. 4-1. 독해는 한시간이 목표입니다 여기까지 이상적으로 푸셨다면 현재 남은 시간은 59분일 것입니다. 잘 기억이 안나신다면 항상 독해는(파트7은) 한시간 쓸수 있도록 연습하겠다. 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숙련된 고득점자가 아니라면 토익에서 시간이 남는 분은 많지 않으며, 서두에서 말씀드린대로 파트5에서 시간을 줄이지도 못했다면 찍고 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대부분 독해를 55분/50분 남겨농고 들어가는게 결정적입니다. 절대적 시간은 적게 남겨놓고, 실제로 독해속도마저 느리니 안찍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래서 원칙은 항상 난 한시간 독해 하겠다가 원칙입니다. 지금 당장 제 실력으로 불가능한데요? 하겠지만 목표를 한시간 독해 하겠다 라고 잡으시면서 공부방향을 접근해야 실전에서 점수가 오릅니다. 예컨데, 파트 5의 정확도를 현재 실력으로는 잡을 순 없지만 정확도를 조금 내려서 속도는 올려서 풀수는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계속 타임어택 압박감을 느껴가며 계속 문제를 다 볼 수 있을때까지 연습해 놓은 상태에서 정확도를 잡는 식으로 방향을 잡으셔야, 공부한만큼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4-2 독해는 누가 가르쳐 주는것이 아닙니다학원에 가서, "강사님,저 빠른 독해좀 가르쳐 주십시오" 하면..아마 대부분의 강사님들이 난감해 하실겁니다. 사실 독해만 따로 배운다는건 어불성설인게, 여러분들은 이미 독해를 문법하면서 / 파트 5 하면서 배웠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파트 5의 짧은 문장들을 계속 이으면 그게 파트 7입니다.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에이 그런말은 나도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재미있는 말씀 하나 드리자면, 독해 못하는 사람 불러다 파트 5 문장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해보라고 막상 시키면 절대 못합니다. 짧은것도 못하는데 (즉, 파트 5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덩어리가 작은, 한 호흡에 읽을수 있는 길어봐야 두 문장) 이게 계속 연결된걸 잘 할 수 있을리가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독해 실력이 늘 것인가 반문하실겁니다. 이게 이 글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될텐데 설명해 보겠습니다 독해를 못하는 첫번째 케이스는 지나칠정도로 어휘에 투자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위에도 말씀드린대로 독해는 사실 독해법이랄게 따로 없고. 노골적으로 말해 어휘량 풍부하고 한지문에 모르는 단어 한두개정도다 이러면. 소위 말하는 단어 짜맞춰 통밥독해 해도 잘만 풀수 있습니다. 그런데...이정도 하려면 정말 못해도 보카한권 정도는 욕심내서 봐야 합니다. 이정도도 투자하지 않고 독해를 올리려는건 너무 날로 드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 케이스는 보카 한권 외우시는게 처방입니다. 자가 점검법은, ets기출문제집 펼쳐놓고 한지문당 대체 내가 몇단어 모르는지 세보면 됩니다. 8-10단어 이상 모른다면 고민마시고 외우십시오.그정도 모르는것은 무조건 독해에 방해입니다 독해를 못하는 두번째 케이스는 독해에 필요한 문법이 안된 경우입니다. "아니. 독해도 문법이 필요해요?" 라고 되물으실 분들이 계실건데. 예 그렇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문법을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독해에 꼭 필요한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5형식동사 2) 관계사3) 분사구문 다른 문법은 몰라도 단어로 때려맞춰 풀수 있다면, 이 3가지 문법은 문장의 구조의 문제입니다. 구조를 모르면 통밥독해조차 못해먹습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걸 하나 고르자면 2)번 관계사이며. 이 관계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파트는 주어를 뒤에서 형용사로 수식하는 "후치수식" 부분입니다.주어와 동사만 찾으면 문장분석 끝!!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고, 사실 그게 틀린말이 아닙니다만..그 주어가 어디까지냐를 결정하는게 이 관계사의 "후치수식" 이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또한 관계사 파트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 이유는, 관계사를 마스터 했다는것의 의미는.. 문장을 아~~~~주 길게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 말과 같은뜻이 됩니다.우리가 독해 못하는 이유 뭐였지요? 예.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파트5급 짧은문장들 합쳐진게 긴 문장이라고 했고, 긴문장 읽다가 앞에 읽은것 잊어먹고 멘탈나가서 독해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파트가 독해문법의 기본이 됩니다. 만일 정말 독해가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학원에서 두달간 문법을 배우실때, 상기 3가지 문법 시간에는 절대로 결석하지 않아야 하며, 다른파트는 몰라도 상기의 문법 파트들은 반드시 심도있는 복습을 하시기 바랍니다(집착하지 말라 했습니다만 이 독해용 문법들은 좀 집착하세요 ㅋㅋㅋ) 5-1. 파트 7 시간분배 및 풀이순서 앞서 파트 7은 한시간으로 맞추어 들어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풀이 순서를 결정해야 하지요. 일반적으로 147-175번을 싱글지문 176-185를 더블패시지(더블지문) 185-200을 트리플패시지(삼중지문) 이라고 부릅니다. 푸는 순서의 경우 내가 자신있는 방향으로 나누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컨디션에 따라 보통은 이중-삼중지문 먼저 풉니다. 즉 파트 5. 6이 끝났다면 파트 7을 176번부터 200번까지 풀고, 그다음에 싱글지문을 들어갑니다. 싱글지문은 역시 컨디션에 따라서 혹은 170번대 문제 상태와 유형 파악후. 싱글 170번대를 푼뒤 다시 맨앞 147번으로 가서 160번대까지 풀거나, 아예 147번부터 175번까지 정순으로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제가 이렇게 푸는것에 대한 나름의 근거는 이렇습니다이중-삼중은 결국 다 읽어야 하는 문장이며 풀다가 막히면 무조건 연계해야 한다는 싸인이기 때문에, 문장을 읽음에 있어서의 피로감과 함께 논리적 타당성(날짜확인 문제들 아주 특히 그렇죠) 까지 맞느냐를 체크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삼중 지문이 피곤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머리가 쌩쌩한 알씨 초중반에 먼저 푸는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이중-삼중을 뒤에다 놓고 풀경우, 답 안보일때 심리적 똥줄이 매우 커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은 상대평가인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중-삼중 맨뒤 두지문에서 한줄로 긋고 오기 때문에,거길 시간투자해서 정확도를 올리면 상대적 점수가 더 올라갈것이라는 판단에 이러한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싱글지문의 경우는. 정방향으로 풀어올때가 있고, 170번대부터 풀고 정방향으로 푸는법이 있는데, 판단법 팁을 드리자면 170번대 싱글지문을 딱 봅니다. 170번대가 원래 아주 어려운 아티클(기사)가 있느냐. 기사가 있어도 이게 가운데가 빈칸으로 갈라진 아주 읽기 싫은 아티클이 있는가 하면. 조그만 박스안에 들어간 짧은 아티클이 있을때가 있습니다.전자는 보통 내용도 괴랄하고 안드로메다 급이며 무조건 닥치고 다 읽어야 하고 정말 대부분 거기에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문장삽입문제 들어갑니다.(결국 다 읽으란 소리..) 그래서 그것부터 풀지 않으면 파이널 5분에 엄청 똥줄이 타게 되므로 시간 여유 있을때 먼저 푸는겁니다.반면 후자의 경우는 부담없이 정순으로 푸셔도 되겠습니다 5-2. 시간분배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 59분남았을시 이중-삼중의 경우 시간분배 목표는 30분 단일지문의 경우 30분입니다.단 시간분배는 유연하게 해야할것은 시험마다 단일/이중-삼중의 난이도가 각각 다 다릅니다.즉 단일지문만 어려운 시험, 이중-삼중만 어려운 시험이 있는데, 예컨데 후자의 시험에 걸렸다, 이러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35분까지도 잡아먹는 경우가 나옵니다. 이럴땐 센스있게 단일지문에서 속도를 올리며 정확도를 살짝 포기하는 전략으로 갈수밖에 없는거고, 이런 유연함이 절대 찍지 않고 나오게 하는 원동력중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