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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16

롱디 해본 자기들 있나요.. 남친이랑 만난지 4개월 됐는데 내가 유학생이라 곧 미국에 가. 내가 워낙 외로움도 많이 타고 자주 안 보면 힘들어해서 .. 걱정이 많이 된다..! 롱디 99퍼는 깨진다는데.. 뭘 조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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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다른나라까진 아니지만 왕복 12시간 롱디해본적은 있어. 많이 어릴때라 한 24살이었나? 그쯤이었는데 내가 딱 안보면 힘들어하고 연락꾸준히 해야되는 스탈이었거든. 근데 걔가 직업군인이었어. 4개월정도 연락안되고 훈련받아야 임관하는 입장이었어서 ... 그런 나도 4개월은 어찌저찌 지나가더라. 할수있을때 연락하고, 너무 못봐서 힘든것보단 자기가 해야될일, 할것들 잘찾아 하다보면 금방 지나갈거야 :) 그리고 믿는거!!

    2021.12.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 할 일에 집중하는 거 진짜 좋은 조언이다 :) 이렇게 길게 따뜻하게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자기야!!!

      2021.1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 지금 한국 캐나다 롱디중! 서로 통화할 시간을 정해두는거 진짜 좋은거같아! 전화든 영통이든! 그리고 나는 내 남친이 외로움도 많이 타고 자주 안보면 힘들어하는 스타일인데 빨리 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잘 버티더라구 나두 한번 헤어질뻔했는데(서로 사정때문에 힘들어서?) 그 뒤로 오히려 더 끈끈해졌어! 그리고 조심할건 아무리 상대방이 자고 있을 시간이라 해도 내가 지금 뭘 했고 그런 사소한거를 남겨두는거! 내가 일어나거나 상대방이 일어나거나할때 뭐했고 밥 먹었고 누굴 만났고 이런거 카톡와있으면 날 계속 생각해주는거같아서 좋더라구ㅎㅎ

    2021.1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서로 자고 있을 시간에 연락하는 거 꼭 해야겠다!!! 댓글 읽으니까 나도 해낼 수 있겟다 싶어졋어 좋은 조언 고마워 자기야 ♥️

      2021.1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해외롱디이다가 지금은 국내롱디야 😂 한국 - 캐나다 롱디였는데 서로 하루일과 파악하고 시간날때 연락해주고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 얘기나누면서 지냈어 (한국가면 뭐할까 어디놀러갈까 이런거!) 음.. 사실 롱디가 힘든건 미래가 결정되있지 않을때인거같아 자기는 유학생이니까 언제 공부가 마칠지 혹은 그 이후에 한국에 들어가는지 해외생활하는지 이런게 롱디에 영향을 미치는거같아ㅠ 나는 그 당시에 한국을 곧 들어갈 예정이었어서 남자친구도 묵묵히 참고 기다려주더라구.. 근데 만약 내가 한국에서 살 계획이 없었다면 서로 마음이 있었어도 조금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

    2021.1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와 나 이 말 너무 공감해 👏🏻👏🏻👏🏻

      2021.12.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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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우리는 200일 정도 사귄 커플이고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됐어 지금까지는 근처에 살아서 엄청 자주 보는데 남친이 1월에 타지로 가서 롱디가 될 예정이야... 근데 나는 롱디를 너무 힘들어 하는 타입이라 남친이 자리 잡으면 따라 가서 동거를 하고 싶은데 나중에 후회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ㅠㅠㅜ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혹시 동거 해본 자기들 장단점 얘기해 줄 수 있을까??! 롱디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아기 커플이야 남자 친구가 술 마시고 너무 힘들다고 전화한 이후로 내가 더 잘해 주려고 하는 편이야 남친 요즘 바쁜 것도 애들 통해서 알고 있어서 연락 없는 것도 이해하구… 근데 요즘따라 촉이 좀 안 좋다 일주일정도 이 기분 나쁜 촉이 안 없어지는데 남자 친구한테 많이 힘드냐고 물어봐야 할까 아님 내가 질렸냐고 물어봐야 할까 내가 유학 가 있는 거고 내가 물어보면 가뜩이나 바쁘고 힘든데 연애까지 짐으로 생각하게 될까 봐 선뜻 물어보질 못하겠어언니들 … 첫 연애가 시작된지 7개월이 지났고 유학생이라 롱디가 대부분이었던 우린 겨울에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부터 다시 만나고 이상하게도 남자친구랑 되게 자주 작은일로 싸우게 됐는데 요즘 보면 전화해도 빨리 끊고 싶어하고 말로는 사랑한다 스윗한말 하면서 행동으로는 그게 안보이는 행동들을 자주하는거같아 저렇게 물어봤는데 이게 맞는건가싶어 나는 아직 오빠가 너무 좋고 절대 헤어지기 싫은데 뭐가 어떡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당장은 아니지만 워킹홀리데이를 꼭 한 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걱정이야~~ 너무 좋은 사람이라 얘랑 진짜 오래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몸이 멀어지먼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고.. 나도 남친도 서로 못 보면 너무 힘들어해서ㅠㅠ 혹시 해외 롱디 경험이 있거나 비슷한 문제로 고민 중인 사람 있을까..?! 재수중이고 남친이랑 만난지 170일 정도 됐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목표한 대학에 떨어질것같은 기분이야 수능까지 109일 남았고..지금 이별을 한다면 그래도 마음 다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 남자친구가 좋아서 미칠지경은 아니고 그냥 날 좋아해주고 귀여워 해주는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헛헛한 정도..? 내 편이 돼줄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두려운 정도. 남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지금은 방학이라 심심해서 나를 하루에 한번 꼭 보고싶어해..사실 재수생한테는 좀 부담스럽잖아 남친이 성격도 생각보다 예민해서 매번 같은 문제로 대화하고 푸는것도 조금 힘들다.. 아무래도 지금은 내 미래를 위한 시간이 중요하겠지..?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