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협곡 안좋아하는데 남친이 계속 같이 하자고 졸라서 요즘 하고있어.. 나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칼바람만 했거든 근데 오늘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남친이랑 나 셋이서 협곡을 하는데 내가 못해서 죽은거야 근데 옆에 남친이 아니왜 ....! 하다가 참고 입 꾹 닫는거 보니까 너무너무 같이 하기싫어졌어.. 옆에서 계속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그래도 좀 친다고 생각했는게 아닌가봐 그래..게임 못해서 화낼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면서 신경 안쓰고 기준나쁜티를 안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텐션이 올라가질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