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고 애인이랑 나 둘 다 깁텍인데 애인이 나한테 깁 한 번 받으면 뻗어버려서.. 요즘 내가 깁하는 게 8 애인이 2 정도.. 당연함 애인 깁받으려고 하면 이미 노곤해서 뻗기 직전임
애인이 먼저 깁하게 해보기도 했는데...좀.. 부족하달까..나도 가끔은 깁받고 뻗고 싶단 말이지..? 그렇다고 막 속궁합이 아예 안 맞는건 아닌데.. 혼자 자위하는 거는 해결 방법이 안 되더라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깁 받고 지쳐 뻗어서 잘 수 있을까..
사실 지금도 깁 해주고 바로 잠들어서..난 넘 말똥 자체라 폰만 하고 있다ㅠ 그냥 마땅히 얘기할 데가 없어서..하소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