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이상 상향혼 해서
남편 밥차려주고 아들낳아주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명품유모차받고
그렇게살고싶었는데
썸붕나서 속상하다
나 진짜 돈버는거 세상에서 가장 싫어
성공하는거 바라지도 않고
차은우나 보플 리키같은
어리고 잘생긴 남자도 필요없어
저게 유일한 소원인데ㅜㅜ
오마이갓...자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서 왔어..?
쓸데가리없는 어리고 잘생긴 남자보다 용돈주는 남자가 훨씬 낫지ㅜ
자기보다 12살이상 어린여자를 집에서 집안일+육아만 하게 묶어두는 남자가 인격적으로 제대로된 남자일지는 모르겠다만 그려..열심히 찾아봐
연하 유학생 시민권자 외국인 뭐 사주에서 남자복 없으면 마난다는 애들보다야 낫지
그 언니는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 아닐까...? 그리고 상향혼이 맞는지도 알 수 없구... 저런 경우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아. 근데 입장 바꿔봐도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저 생각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진 않을 것 같아ㅜ
여자도 경제력 있어야돼 너보다 어린여자로 갈아타면 어쩌려고ㅋㅋ
오마이갓.. 저렇게 결혼해봤자 계속 불안할 거 같은데..
....? 이쯤되니까 글쓴자기 여자인척 들어온 남자 아닌가 싶어지네ㅋㅋㅋㅋㅋㅋ
돈 버는 거 멋있는데... 대체 어디 구질구질한거여
직장 노예 하느니 남자 노예 하지
댓글 달 가치가 없는 글은 간만에 처음 본다,,
화이팅....!
스스로 가치를 내려놨는데 가치있는 사람이 주변에 꼬이기를 바란거야? 자기야, 만나는 사람(친구나 남자)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
남들은 노력 안해도 모이던데?
글 자체가 더 구질구질한거같은데.. 잘 봐봐
와.. 이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 ㅋㅋㅋ
너 남자니?ㅋ
우와 상향혼 판타지 있고 취집이 꿈인 한남이 싸질렀대도 바로 납득할 수준의 글이네 🤣
ㅋㅋㅋ너 저번에 눈수술 어쩌고 한 애야?
백날 글 써봐라 그런다고 취집하고 싶은 어린 여자가 꼬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