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음악 전공하시는 분들 보면 대학교 졸업 후에도 석사과정 같은거 다른 국가로 많이 가시는거같은데
막 독일 스페인 이런데로 가면 영어권 국가가 아니잖아 그러면 그 나라 언어도 깊게 공부하고 가야하는건가…?
그냥 여행용 언어실력 정도가 아니라 석사과정 수업을 듣고 그러려면 언어 실력도 좋아야되는건가?
주변에 음악하는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알 길이 없다 ㅎㅎ
석사 박사는 영어만 되도 학위 따는거 어렵지 않는 곳 꼬ㅐ 있는걸로 알고있어. 그 나라 언어 잘 배우면 거기서 생활하는데 좋지.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대학 강의 언어 뭐로 되있는지 설명 돼있어. 유럽권은 주로 영어로 많이 하더라.
아아 그렇구나! 음악 쪽은 조예가 없어서 늘 궁금했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