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뜬금없이 떠올랐다...누구랑 같이 못잔다던 남친....나랑 잘때 중간중간 깨면 나 끌어당겨서 껴안고 자더라....낮잠 잘때도 내 위에서 나 반쯤 끌어안고 엎드려서 잠....뭐냐 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