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한 여자 보면 어때??
한심하다고 생각들어..?? 난 100키로 초반 자기인데
이런 내가 너무너무 싫거든 살 얼른 빼서 이쁜옷 입고 다니고싶어 뚱뚱한 내가 너무너무 싫어서....그냥 싫은것도 아님 진짜 너무너무.... 지하철에 앉으면 너므 미안하고 학교 버스 타면 옆에타는 사람한테 미안할 정도로.... 계단 오르면 숨차는 것도 싫고 뚱뚱한 상태로 뭘 가득 먹는 날 보는 것도 싫어
살빼라고 말좀 해주라
사실 이게 본심이야..... 강하게 말이라도 들어야 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