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뭔가를 열심히 하느라 에너지가 소진 됐나 봐~ 핸드폰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렇고 무선 이어폰도 그렇고 다 자기 할 일을 하다 보면 배터리가 닳아서 충전해 줘야 하잖아 자기한테도 그런 시간이 온 거 뿐이야🥺 맛난 음식 사랑하는 사람들 이제 겨울이니까 곧 하얗게 쌓일 눈으로 인해 예쁘게 펼쳐질 풍경, 이 계절만의 분위기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로 충전하다보면 다시 또 열정이 생길 거야 기계도 충전기 잘 꽂았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제대로 안 꽂혀서 충전 되다 말 때 있잖아~ 너무 상심하지 말고 다시 잘 꽂아서 충전하는 이 시기에 집중하기🤍
잘하고있다고생각들면 잘하고있는게 맞음 ㅇㅇ 넘 걱정마 그냥 계속 하다보면 보여 걱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