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이성과 ‘썸남’에서 ‘친한 남사친’으로 돌아가게 된 이유나 생각?
사람 대 사람으로 이성적 호감은 없지만 잘 맞아서?
애매하게 어장치는 것같아서
남자쪽에서 어장한다는 말인거야?
응응!!
점점 친구같구 안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