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가 고백하고 호감 표시해도 별 흥미 없었는데 알바하던 곳 점장님이 너무 좋아져 ㅜㅜ 용기 마니 내서 술약도 잡아버림 오지콤 있는 애들 욕했던 거 후회된다...그게 나일 줄이야
그게 바로 나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