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폰섹 썰 풀어달라는 댓글 많아서 올릴게!~
일단 우리커플은 왕복 4시간 장거리라 주말에만 만나는데 내가 캔디다질염에 걸려서 근 한 달간은 삽입관계를 못했어
그러다가 오늘 남친이 여느날처럼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어 그러고 남친이 집가는 길이라 잠시 멈추고 카톡을했지
이상하게 전부터 몸이 달아오르고 남친이랑 했을때 뒤엉켜있는 모습이 상상되더라구ㅋㅋ
카톡으로 장난스럽게 헤으응 이러구 19금 밸런스 릴스를 보냈지.
남친은 당황하면서도 갑작스러웠을 내 카톡에 호응을 잘 해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아예 톡을 보냈어
'오빠 지금 나만지고 있을건데 오빠가 주말에 만나서 나 만져줘야해.'
남친도 이해했을리라 생각하고 내 전동서방을 꺼내서 한참 시동을 거는데?
남친이 전화를 한거야!!!
한 손은 하고 한손으로는 받았어
통화하면서 에라모르겠다 말하면서 신음소리를 참지 않았지
말하면서 하니까 엄청 야릇하고 숨이 가쁘더라구
흥분한 남친은 넣는 소리를 들려달랬구 ㅋㅋ자기 퇴근길에 집가는 동안 혼자 가버리면 안된대 ㅋㅋㅋㅋㅋ 남친이 뛰어서 집으로 갔구
남친집 현관문 닫는 소리가 통화 넘어로 들리지마자 우리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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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말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