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쓰롯 할때
펠라하면 정성스럽게 해주고
남친도 이뻐해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이쁘다 고마워 말해주고 그러거든?
남친께 굵고 길어 (19센치 정도?)
근데 펠라하다 갑자기 자기 쌀거같으면
머리 잡아끌어서 최대한 깊숙히
넣어서 사정해버려 깊숙히 박히니까
그냥 정액 다 삼켜지구...
다 끝날때까지 강압적으로
머리 안놔주다가 다싸면 빼주거든
항상 놀라서 발버둥치고 울고 그러는데
m성향이라서 그런가 막 싫진 않아
이런 남친 있는 자기들 있어?
이거 아니면 항상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래 딥쓰롯 입싸할때만 이러는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