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숨겨본 내 Dame 서방..
내 잡동사니 넣는 바구니에 데서방을 담아두고.. 굿즈로 같이온 책갈피로 살포시 가려봤어 ㅎㅎ
어때 아무도 모를거같지??ㅋㅋ
일단 나 토이는 첨사봐서 가족들 없을때 뜯어보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어 ㅠ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얼마나 좋은지 표현은 어려운데 뭔가 옹골차고..! 나같은 초심자한테 딱인거같았어!
목적지가 오르가슴일때 손으로하는건 그냥 걸어가는거라면 얘는 무빙워크를 탄거같은..느낌?!ㅋㅋ
아무튼..데서방 나랑 오래가자..^^..
숨은 데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