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뒤지고 싶다오늘 친오빠랑 같이 밥 묵는데 우리 아빠가 tlqkf창고방 정리한다고 내 파우치까지 열었나봐고래모양 딜도임(그나마 다행인가)그걸 밥먹는 자리에 가져와서 뭐냐고 하는데오빠: 고래..아니에요? (ㅅㅂㅅㅂㅅㅂㅅㅂ남의 꺼 함부로 건드리지 좀 말라고 한마디 하고 방 들어갔는데 오빠 아무말없이 어깨 토닥하고 나감 이게 더 수치스러움 키아아아아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