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남동생이 나보다 한살 아래 인데 직장은 2교대로 야간으로 다녀 빚은 있는데 본인이 조금씩 갚고 나니까 8월에 끝이래 여기서 문제인건 밥 먹을때도 같은 반찬 하나라도 나오면 그 반찬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그러고 또 안먹을려고해 그리고 같은 직장 디니는 아줌마.아저씨 들이 처음본 본인 한테 반말 하면은 그게 기분이 나빠함(옆쪽 라인 아줌마가 반말했다고 그거에 기분 나빠서 싸웠다는거야 결국 반장분이 말리고 상황 수습했다고함ㅠㅠ) 또 이모네 애들이 본인 한테 기분 나쁘게 했다구 추석.설날때 자기 혼자 안간다고 하는거야 엄마가 꼭 가야 한다고 하길래 그러면 밥만 먹고 차를 타고 간대 진짜 밥만 먹고 본인 차 타고 집에감(지금 여자친구도 있는데 같은 나이에 50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