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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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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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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음왜냐면내가하고싶은말그냥적어내려간거라서***
어제 시험 끝나구 남자친구가 델러와줘서 데이트 해떠…
나두 오랜만에 화장한거라 빡세게 꾸미고 나갔는데 남친이 만나자마자 너무너무 예쁘다고 신호 걸릴때마다 얼굴만 빤히 쳐다봐서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피부 떴을까봐) 내가 보ㅏ도 예쁘기래 그냥 즐김
어젠 할 생각이 없기도 햇고 숙소 예얃도 못한 상황이옸는데
남친이 계속 오늘 너랑 하몀 진짜 세계통일시킬 인물 하나 탄생시키는 날이다ㅜ 이럼 ㅋㅋㅋ ㅠㅠㅜㅜㅌ콬ㅋㅋㅋㅋㅋㅋ 개뜬금 업음;; 그럼서 기숙사 데려다줫는데 뒷자리 가자해서 구랭 ~ 하구 갓는데 무릎 베고 누으면서 텐션 잡길래 나도 응해주면서 입으로 오빠 바지 벗겨줌 입으로 해주다가 한번도 그런 적 없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혼자 하는거 ㄹㅇㄹㅇ 너무 보고 싶었던건데 해달라고 할 때 부끄럽다고 안햇엇음,,,
그거 보고 나도 밑에 싹 젖규,, 시트 젖으니까 밑에 아우터 깔앗는데 내건줄 알앗는데 오빠 옷이엇고,,, 근데 나중에 만져뷰니 축축,,
암튼 삽입 참느라 죽는 줄 알앗ㄹ음 ㅠㅠ
하,, 얼른 오빠랑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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