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번째 연애중인데 연애 할때마다 계속 부모님의 사랑과 비교가 돼..이러면 안되는데 당연히 부모님은 나를 0순위로 맹목적인 사랑을 주시는 분들인건데 남자친구랑 부모님이 비교가 되면서 남자친구한테 더 바라게되고 혼자 좀 실망할때도 있고 내가 1순위가 아닌 것 같이 느껴질땐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그러네ㅜ 아직 내가 많이 어린가봐..ㅠ 이런 자기들 있어? 아떻게 마음가짐을 달리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