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번째달 - 얼음연못만 들으면...마음깊은 속에서 슬프고 아프고 애처로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사춘기때 많이 들어서 그런가....이 기분 뭐지...혼자 외로움속에 갇힌 기분..? 막 머리가 띵하도록 울 때 있잖아 그런...울음이 터질만큼 힘든 시간의 감정이 그려진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