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두달 만난 남자친구랑 어제 처음으로 여행가서 했거든
첫 번째 했을 땐 남자친구가 사정 직전에 나한테 말하고 화장실 가서 처리하고 왔고
새벽에 두번째 했을 땐 직전에 빼서 내 배 위에 사정했어
화장실 가서 해야 되는데, 못참고 배에 해버렸다고 계속 미안해하면서 사정하자마자 입고 있던 티셔츠 벗어서 닦아주더라
너무 스윗해서 녹아없어질 뻔한 거 꾹참고 그냥 부끄러워만 하다가 왔는데
이번이 두번째 남자 경험이라 잘모르지만 전남친은 내 몸 위에 사정하는 거에 대해 전혀 거리낌 없었고 난 그 사람이 첫경험이라 몰랐거든
근데 이번엔 되게 소중하게 대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더라
다른 남자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