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용기내서 드디어 주문했지모야!!
엄청난 고민끝에… 나를 좀더 알고싶어서(잘 느껴보지 못한 1인..) 더 늦기전에 탐험을 해보도록 하려구..
생각보다 주위 친구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거나 이미 벌써 경험을 해봣더라구? 빠르기도 하여라..
도착했는데 열자마자 여보나왔어라니.. 빵터졌지 모야! ㅋㅋ 조심조심 열어보았어..
영롱한 색상에 너무 만족!! 그치만 지금은 충전 하구있엉.. 사실 어찌 시작해서 써야할지 잘 모르겟구.. 뭘로 씻어서 어떠케 보관할지도 고민고민이 많은뎅 열심히 날 요로케조로케 탐험해보고 올께..!! 아직 고민중인 자기들이 있다면 나처럼 도전 해봤으면 좋겟어! 나는 소중하니꺄! : ) 사용후 후기는 나중에 다시 올려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