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동창 둘이 결혼한대
둘다 고1때 알게 된 친군데
여자애가 학교 다닐때 집이 엄해서
통금도 6시 이랬는데
성인되고 어릴때 못했던게 폭발한건지
되게 방탕하게 놀더라고
남자애는 학교에서 본 여자애 모습에 호감을 갖고
졸업하면서 고백하고 사귀는건데
사귀다가 헤어지고
여자애가 어플, 온라인으로 남자 만나고 다니더니
어느덧 재결합을 했더라구
본인 짝라는게 있구나 역시 둘이 잘어울린다
하면서 있었는데
어느날 여자애가 남친이 아닌 다른 사람이랑
잤다고 얘기를 하는거야!
종교적+집이 엄해서 혼전순결을 외치던앤데.....
남친이랑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잤는데
누구라고 딱 얘기한건 아니였지만
말하는 얘기 속 데이터를 봤을때
엄마랑 친한 친구분의 아들...
초딩때부터 알고 지냈던
심지어 옆집사는 동생인거 같더라고...
근데 이 두사람이 결혼을 할꺼같은데...
이걸 여자의 친구로써 조용히 있는게 맞을까?
아님 남자의 친구로써 사실을 얘기하는게 맞을까?
이게 물증은 없이 얘기만한거라서
아차 하면 나는 두친구를 다 잃는데
얘기를 안한다고해도
나는 괜히 마음불편해서 못볼꺼같긴해
저 두 친구랑은 10년도 넘은 인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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