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동생이 중3인데… 술담하는 것 같아… 진짜 나 너무 충격이고 이걸 우연히 알게돼서… 동생한테 바로 캐물으면 내 뒤 캤냐고 발작할 것 같고… 나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동생이라… 눈감아줄 생각은 일절 없고 얘가 뭐 힘든 것도 아니고 술 담 할 이유가 전혀없는데… 나 지금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 어떻게 물어보지? 잠 다 깨서 잠도 못 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