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병원에서 일하다보면 가끔 예민한 보호자님들 계시는데 애들 사진 안보낸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바빠서 못보낸거에요
잠깐 사진 찍을 시간 없나 라고 생각 들수도 있는데 진짜 바쁘면 그럴 시간 없어요 ㅠㅠ
그리고 담요나 장난감 줬는데 같이 왜 안뒀냐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애들 대소변 묻거나 토한거 묻어서 뺀거에요 넥카라랑 기저귀도 하고있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저희 편하자고 하는것도 있지만 발이나 상처 라인 물어뜯는 애들도 있고 건강상 목욕 못시키는데 일하다보면 애들 대소변 즉각 못보거나 소변 보고 그위에 누워있는 애들 있어서 그런거에요 ㅠㅠ 어차피 사진찍을때만 빼고 다시 넥카라랑 기저귀 채워요...ㅠ